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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AFC ‘올해의 국제선수’ 4번째 수상…박윤정 지도자상

올해의 남녀 선수는 카타르 아피프·일본 세이케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캡틴’ 손흥민(토트넘)이 통산 4번째로 아시아축구연맹(AFC) 올해의 국제 선수상을 받았다. 손흥민은 29일(이하 한국시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