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아쉬움 속에 귀국한 이정후 “남은 야구 인생에서 부상은 없길”

어깨 부상으로 37경기만 뛴 MLB 첫 시즌…수술 후 재활 마쳐 “결국 좋은 선수는 많은 경기에 출전한 선수라고 느껴” 본인 영입 주도한 자이디 샌프란시스코 전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