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을 이끄는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2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하루 앞으로 다가온 페렌츠바로시(헝가리)와 2024-2025 유로파리그 리그 페이즈 2차전 가용 자원을 설명하면서 손흥민을 부상자로 분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