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욱(왼쪽)과 이상민 /사진=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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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 ‘이상민 저격 논란’ 해명 “취중에 실언..신중 처신할 것”

고영욱은 15일 스타뉴스에 “취중에 충동적으로 판단력이 흐려져서 거르지 않고 쓸데없는 생각을 굳이 올렸다가 새벽에 지웠는데 오늘 기사화가 돼버렸다”며 “사람들과 교류가 없다 보니 내가 생각이 좁아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