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연예

“브리트니 스피어스, 남친과 몸싸움 끝에 구급대 출동”

미국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42)가 호텔에서 남자친구와 몸싸움을 벌이다 가벼운 상처를 입어 구급대가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고 미 CNN 방송과 연예매체 페이지식스 등이 2일 전했다. CNN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