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도해도 너무한다! 하하필름스 대표, 토론회서 공개적으로 비판…”영화계 망가뜨려” 극장가에서 흥행몰이 중인 ‘범죄도시 4’의 스크린 독식이 심각하다는 지적이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를 계기로 열린 영화계 토론회에서 공개적으로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