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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의 여왕’ 마돈나 뜨자 브라질 해변, 160만명 거대 춤판으로

투어 마지막 무료공연 열린 코파카바나, 세계 최대 ‘나이트클럽’ 변모 전설적 팝스타 마돈나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해변을 빼곡히 메운 구름 인파 앞에서 펼친 공연으로 월드투어를 화려하게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