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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슬럼프 탈출 분위기…컵스전서 이틀 연속 안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주전 유격수 김하성(28)이 타격감을 조금씩 찾는 분위기다. 김하성은 8일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와 방문 경기에서 4타수 1안타 1도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