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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으로 보약 먹은 김효주 “올림픽 앞두고 터닝 포인트”

“한국에 와서 우승까지 했으니 보약을 잔뜩 먹었네요.” 12일(한국시간) 끝난 레이디스유러피언투어(LET) 한국 대회에서 우승 가뭄을 털어낸 김효주가 남은 시즌과 함께 다가오는 2024 파리올림픽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