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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콜로라도전 정상 선발 출전…사구 여파 크지 않은 듯

강속구에 왼쪽 손등을 맞고 교체됐던 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13일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와 홈 경기에 정상 선발 출전한다. 샌디에이고 구단은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리는 콜로라도전 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