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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접고 UFC ‘올인’…홍준영 “진짜 마지막 기회라는 것 알아”

국내 종합격투기 페더급에서 손꼽히는 강자인 홍준영(34)이 세계 최고 종합격투기 단체 UFC 무대에 마지막으로 도전한다. 홍준영은 18∼19일(한국시간) 중국 상하이 UFC 퍼포먼스 인스티튜트에서 열리는 아시아 지역 UF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