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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하무인, ‘뺑소니’ 김호중 소속사 대표 “음주 아닌 공황…대리출석 내가 지시” (2보)

“내 일행에게 인사차 유흥주점 방문”“블랙박스 메모리 제거 매니저 판단”“김씨 보호하겠단 마음에…처벌받겠다” 뺑소니 혐의와 ‘운전자 바꿔치기’ 의혹을 받는 트로트 가수 김호중(33)의 소속사 대표가 매니저 대리출석은 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