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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창 신세라니..김호중, 음주 뺑소니 은폐부터 구속까지 ‘15일’

‘트바로티’ 가수 김호중이 결국 철창신세를 지게 됐다. 음주운전 뺑소니를 저지른 지 보름 만이다. 범행을 은폐하려다 일을 키운 꼴이 됐다. 서울중앙지법 신영희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4일(이하 한국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