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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여자오픈 출격 고진영 “4일간 집중력 유지…능력 최대한 발휘”

5년 만에 메이저 대회 정상 등극을 노리는 고진영이 US여자오픈 골프대회를 앞둔 각오를 밝혔다. 여자 골프 세계 랭킹 7위 고진영은 30일(한국시간) 펜실베이니아주 랭커스터의 랭커스터 컨트리클럽(파70·6천583야드)에서 개막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