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180도 달라진 태도로 이목을 끌고 있다. 방시혁 의장 등 하이브 측을 향해 ‘맞다이'(일대일 싸움)를 외쳤던 것과 달리, 화해의 손길을 내밀었다. 어도어 민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