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 RM 진 지민 제이홉 슈가 뷔 정국) 소속사 빅히트뮤직이 멤버 진의 5사단 제대 현장 방문을 삼가달라고 밝혔다. 빅히트뮤직은 11일(한국시간 기준) “진은 육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