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을 ‘임시 사령탑’ 체제로 무난하게 넘긴 한국 축구가 본격적으로 정식 사령탑 선임 작업에 들어간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11일(한국시간 기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