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첸백시(첸 백현 시우민) 소속사 INB100이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의 IP 사용료 미지급 주장에 대해 억울한 측면이 있다고 해명했다. INB100 김동준 대표는 14일(이하 한국시간) 입장을 통해 “SM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