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연예

김호중 소속사 “사명 변경 꼼수 없다..매니지먼트 사업 종료 의미”

가수 김호중이 음주 뺑소니 혐의로 사회적 물의를 빚은 이후 매니지먼트 사업을 접겠다고 밝힌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가 최근 사명을 변경한 것에 대해 “숨겨진 의도나 꼼수는 없다”고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