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마르세유가 ‘황소’ 황희찬(울버햄프턴)을 영입 대상으로 올려놨다는 현지 언론 보도가 나왔다. 프랑스 스포츠매체 레퀴프는 5일(한국시간) “황희찬이 마르세유 구단 경영진이 수립하고 로베르토 데 제르비(45·이탈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