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어도어 사내이사의 대표 복귀가 불발됐다. 법원의 판결 후 각자 입장을 밝힌 가운데 민희진이 직접 인터뷰를 통해 심경을 전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50부는 29일 민희진 전 대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