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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역 7년·벌금 20억 구형..성유리, 아직도 “억울한 우리 가족”일까 ‘남편 논란 활활’

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 남편 안성현이 코인(암호화폐) 상장 청탁 혐의로 검찰에 징역 7년을 구형받은 가운데, 성유리의 억울한 심경이 재조명되고 있다. 검찰은 지난 29일(이하 한국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