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로 피소된 그룹 NCT 출신 태일(30·문태일)의 혐의가 특수준강간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7일(한국시간) 조선일보는 태일이 특수준강간 혐의로 지난달 12일 불구속 송치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