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 혐의로 피소된 그룹 NCT 출신 태일이 소속사에서도 퇴출당했다. 16일(한국시간) SM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당사와 태일과의 전속계약이 2024년 10월 15일 부로 해지됐다”고 밝혔다. SM은 “태일은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