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21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지명 타자 오타니 쇼헤이(17)가 다저 스타디움에서 시애틀 매리너스를 상대로 1회에 삼진을 당한 후 반응하고 있다. 필수 크레딧: Kirby Lee-USA TO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