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후배’ 베이비몬스터, 정규앨범 ‘드립’으로 11개국 정상 가수 지드래곤이 7년 만에 내놓은 신곡 ‘파워'(POWER)로 국내외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2일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에 따르면 ‘파워’는 전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