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은 다음 주 예정된 미·일 정상회담에서 북한에 대한 안보 우려와 한미일 공조 강화 방안이 논의될 것이라고 확인됐습니다. 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국가안보소통보좌관은 3일 전화 브리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