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여름 여행의 시작을 알리는 메모리얼데이 연휴를 맞아 차량 대이동이 본격화됐다. 메모리얼데이인 27일까지 이어지는 연휴 여행기간 남가주에서 총 350만여 명이 여행을 떠날 것으로 추산되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