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파리올림픽] ‘쾌조의 출발’ 남자 골프 김주형 “시상대서 애국가 듣고 싶어”

 “마지막 날 다른 국가보다는 애국가를 듣고 싶네요.” 한국 남자 골프의 간판 김주형이 생애 첫 ‘올림픽 라운드’에서 쾌조의 출발로 메달 도전의 청신호를 켰다. 김주형은 1일 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