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실업배드민턴연맹이 신인선수 계약금·연봉 상한제 완화를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12일(한국시간 기준)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연맹은 최근 선수계약 관리규정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안세영(22·삼성생명)은 최근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