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파리올림픽 안전지원단’ 활동을 위해 프랑스 파리에 파견됐던 경찰관들이 임무를 무사히 마치고 13일(한국시간 기준) 귀국했다. 경찰청에 따르면 이들 경찰관 17명은 프랑스 정부의 공식 요청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