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선수로는 28년 만의 여자 단식 결승…상대 전적 8승 5패로 ‘안세영 우세’ ‘셔틀콕의 여왕’ 안세영(22·삼성생명)이 2024 파리 올림픽 은메달을 확보했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4일 프랑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