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셔틀콕 여왕’ 안세영의 금빛 스매시…28년 만에 단식 우승

결승전서 허빙자오에게 2-0 완승…이용대-이효정 이후로는 16년 만의 금메달 ‘셔틀콕의 여왕’ 안세영(22·삼성생명)이 2024 파리 올림픽 정상에 올랐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5일 프랑스 파리 포르트드라샤펠 경기장에서 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