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우상혁, 예선 공동 3위…한국 육상 트랙&필드 최초 2연속 결선행

2m27 넘어 공동 3위로 결선행…한국시간 11일 오전 2시에 메달 도전 ‘스마일 점퍼’ 우상혁(28·용인시청)이 한국 육상 트랙&필드 사상 첫 메달 획득을 위한 첫 관문을 무사히 통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