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더링 13위 그쳤으나 리드 3위 차지해 종합 8위로 결선 ‘턱걸이’ 10일 오후 5시 15분 열릴 결선서 한국 클라이밍 첫 메달 도전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서채현(20·서울시청·노스페이스)이 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