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의 '초롱초롱' 서브 (파리=연합뉴스) = 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파리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탁구 여자 단체전 8강전 한국과 스웨덴의 경기. 복식 경기에 나선 한국 신유빈이 스웨덴 필리파 베르간드-크리스티나 칼베리를 상대로 서브를 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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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올림픽] ‘동메달 도전’ 한국 여자탁구에 독일 18세 신예 카우프만 경계령

16년 만의 올림픽 단체전 메달에 도전하는 한국 여자탁구에 ‘독일의 18세 신예 경계령’이 떨어졌다. 오광헌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여자 탁구 대표팀은 10일(한국시간 기준) 오후 5시 프랑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