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파리올림픽] ‘리처드슨 역주’ 미국, 여자 400m 계주 우승…

미국 남자 400m 계주팀은 실격…캐나다, 28년 만에 우승 미국 육상 여자 400m 계주팀이 ‘앵커'(마지막 주자) 셔캐리 리처드슨(24)의 폭발적인 역주로 파리 올림픽 금메달을 수확했다. 10일(한국시간) 프랑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