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한국탁구, 16년 만에 여자단체 동메달…신유빈 두 번째 메달

신유빈, 1992년 바르셀로나 김택수·현정화 이후 32년 만에 ‘멀티 메달’ 수확 한국탁구, 혼복까지 동메달 2개로 대회 마감…2012년 런던 이후 최고 성적 한국 여자탁구가 16년 만의 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