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올림픽 태권도 남자 80㎏급에 출전하는 서건우(20·한국체대)가 “첫 문을 활짝 열겠다”며 책임감을 드러냈다. 서건우는 25일 인천국제공항에서 2024 파리 올림픽이 열릴 결전지 프랑스로 출국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