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격 조건등 압도적 열세에도 끝내 승전보 한국 여자 핸드볼의 간판 류은희(헝가리 교리)와 강경민(SK)이 나란히 성치 않은 몸을 이끌고 한국 선수단의 2024 파리 올림픽 첫 승전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