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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올림픽] ‘마지막 올림픽에서 개회식 기수’ 김서영 “웃으며 안녕”

런던부터 2024년 파리까지, 4회 연속 올림픽 출전 김서영(30·경북도청)은 개인 네 번째 올림픽에서 처음으로 개회식에 참석한다. 육상 높이뛰기 우상혁(28·용인시청)과 대한민국 선수단 기수로 선정되기도 했다. 파리 대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