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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민, 자유형 400m 동메달 쾌거…박태환 이후 12년 만의 메달

▶ 3분42초50의 역영으로 3위…우승은 독일의 마르텐스 김우민(22·강원도청)이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자유형 400m에서 3위를 차지하며 한국 수영 역대 두 번째 올림픽 메달리스트로 기록됐다. 김우민은 28일(한국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