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파리올림픽] 우상 박태환처럼 ‘1번 레인 기적’ 재현한 김우민의 동메달

상대적으로 불리한 1레인에서 초반부터 페이스 잃지 않고 제 기량 펼쳐 예선 성적이 좋은 선수가 결승에서 가운데 레인에 배정받는 이유는 레이스를 펼치기 유리하기 때문이다. 반대로 예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