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부터 개인전 입상 이어져…금메달은 ‘할 수 있다’ 박상영 이후 8년만 한국 펜싱이 2024 파리 올림픽 첫날부터 의미 깊은 금메달을 가져오며 5회 연속 올림픽 개인전 메달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