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파리올림픽] 러시아 선수와 악수 거부한 그 검객…우크라에 감격의 첫 메달

우크라이나 펜싱 간판 하를란, 최세빈 꺾고 여자 사브르 동메달 러시아 침공 이후 우크라이나의 첫 올림픽 메달 “조국과 조국 지키는 이들 위한 메달…금메달과 같다”  “정말, 정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