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역대 하계·동계 올림픽을 통틀어 3천번째 메달을 수확했다. 미국 수영 대표팀의 리건 스미스와 캐서린 버코프는 31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라데팡스 수영장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