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vember 23, 2024
로컬
오픈 청지기 프로그램 신청자 접수개시
‘사랑과 나눔의 실천’을 통해 한인사회에 새로운 사회환원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오픈청지기 프로그램이 올해도 나눔 실천에 나섭니다.오픈뱅크가 설립한 비영리 단체인 오픈 청지기 재단은 16일부터 오픈청지기 프로그램의
LA ‘판매세 인상’·‘수퍼바이저 증원’ 최대 쟁점
2024 선택의 날 D-21실생활 영향 발의안들 가주 프로포지션 외에 로컬 메져안 찬반투표 오는 11월5일 선거일이 이제 3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캘리포니아 선거에서는 강·절도와 마약 거래에
LA 다운타운 사무실 엑소더스 가속화.. 웨드부시 증권도 이전
엘에이 다운타운 오피스 빌딩에서 입주자들이 떠나는 엑소더스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엘에이 다운타운에서 유명한 고층 사무실 빌딩인 웨드 부시 센터에 입주해있는 웨드부시 증권이 패사디나로 이전하기로 했다고
라치몬트 차터 스쿨 집단폭행, 학교는 나몰라라…“명백한 인종차별”
피해 한인 초등생 부친의 절규 ▶ 백인 학생들, 한인 초등생 집단폭행 파문▶“아시안이라며 때리고 목조르고 밟기까지…아이들 트라우마에 학교도 못 가고 있어”▶학교측 “아이들 싸움일 뿐” 분리요구 무시
산타모니카 컬리지 총격사건으로 휴교
산타모니카 컬리지에서 어젯밤(14일밤) 캠퍼스내 총격으로 직원 한명이 부상하면서 오늘 (15일) 휴교조처를 내렸습니다. 총격 사건은 어젯밤 (14일밤) 9시 15분경 산타모니카 컬리지 미디어 디자인 센터에서 발생했습니다. 어젯밤
10월 15일 라디오서울 모닝뉴스 헤드라인
► 코로나 팬데믹 이후 남가주에서 한인들이 직장내 괴롭힘을 당하거나 부당대우를 받는 사례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LA가 절도 등 급증하는 범죄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트레이시 박 LA 시의원 ,,네이선 호크만 LA 검사장 후보 지지
최근 엘에이시가 급증한 범죄로 몸살을 앓는 가운데 트레이시 박 엘에이 시의원이 차기 엘에이 카운티 검사장으로 연방 법무부 차관을 지낸 네이선 호크만 후보를 공식 지지했습니다. 트레이시
남가주 한인들 직장내 괴롭힘 케이스 팬데믹 이후 늘었다
한인 타운을 비롯해 남가주 전역에서 한인들이 회사안에서 괴롭힘을 당하거나 부당대우를 받는 사례가 코로나 팬데믹 이후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요된 단체회식, 성희롱등 과거의 악습으로만 여겨지고 있는
“왜 흑인만 특별 학업지도하나?” 논란에 LAUSD 인종불문으로 프로그램 수정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흑인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1억 2천만 달러를 투입한 학업 프로그램을 운영해오던 엘에이 통합 교육구가 인종차별적인 처사라는 논란에 휩싸여 해당 프로그램을 전면 개편해
샌퍼난도 밸리 폐가에서 화재
오늘 (14일) 이른 아침, 샌퍼낸도 밸리 지역 한 폐가에서 화재가 발생해 집이 전소됐습니다. 위네카 지역 20020 블락 파르테니아 스트릿에서 오늘 (14일) 새벽 1시경 화재가 발생해
불법 거리 점거로 차량 무더기 파손
오늘 (14일) 아침, 사우스 엘에이에서 불법 거리 점거로 인해 거리에 주차된 차량 12대가 파손됐습니다. 14일 오전 4시 15분, 사우스 엘에이 콜든 가와 산 페드로 스트릿
‘다카’(DACA) 운명 어떻게 되나… 연방 항소법원 구두변론
뉴올리언스 제5 순회법원서 지지자들 “다카 존속” 요구 연방 항소법원에서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DACA) 프로그램의 미래를 좌우할 심리가 시작됐다. 지난 10일 뉴올리언스의 있는 연방 제5순회항소법원은 DACA 프로그램
취업 3순위 문호 한달 만에 ‘스톱’
국무부 11월 영주권 문호 1·5순위 오픈, 2·4순위 동결 가족이민도 상당수 제자리 취업이민 3순위 영주권 문호가 1개월 만에 또 다시 브레이크가 걸렸다. 연방 국무부가 지난 10일
일론 머스크, 캘리포니아 연안위원회와 법적 분쟁 예고
깊어만가는 캘리포니아 정부와 일론 머스크의 갈등 일론 머스크 SpaceX CEO가 캘리포니아 연안위원회(California Coastal Commission)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연안위원회가 SpaceX의 밴던버그 공군기지 로켓
환절기 코로나 확산 기승.. 의료기관 마스크 재의무화
북가주 의료기관, 코로나19 마스크 의무화 재도입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와 독감 유행 시기가 겹치면서 북가주 여러 카운티의 의료 시설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다시 시행됩니다.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10월 14일 라디오서울 모닝뉴스 헤드라인
► 오늘 콜롬버스 데이 또는 원주민의 날로 연방 공휴일입니다. 정부 기관들은 대부분 휴무합니다. 하지만 LA 통합교육구는 정상 수업 합니다. ▻ 캘리포니아 대기 자원위원회가 새 규제안을
LA 카운티, 메져 G 놓고 5인 여성 위원회 분열
가장큰 논란은 엘에이 카운티 시장 신설 LA 카운티 감독위원회가 자체 기관 확대를 둘러싸고 의견이 갈리고 있습니다. 미국 최대 카운티를 5개 지역구로 나눠 운영하는 강력한 5인
한인 노인 수차례 칼 찔려 피살
애틀랜타 노인아파트서, 용의자 여성경비원 체포 90세 한인 노인이 거주하던 노인아파트에서 수차례 칼에 찔려 사망했다. 경찰은 용의자로 아파트의 여성 경비원을 체포했다. 조지아주 애틀랜타 경찰국은 지난달 25일
토랜스 주택에서 화재 발생
오늘 오후 6시 7분경, 토랜스 북동부 지역 아르테시아 대로 2809번지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911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즉시 현장에 출동했으며, 현재 화재 진압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맥아더 팍에서 밤낮없이 울리는 소방차 사이렌..마약 과다복용 때문
한인 동쪽 웨스트 레익 맥아더 팍 지역에는 밤낮을 가리지 않고 소방차 사이렌이 울리는데 , 소방차 출동은 대부분 화재 때문이 아니고 마약 과다 복용에 따른것이라고 엘에이
“우리의 한 표는 한인 커뮤니티의 미래를 위한 투표”
11월 5일 미국 대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주에서 우리의 한 표가 대통령 선거 결과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일 수 있다는 인식 때문에 많은 분들이 투표에 소극적인 모습을
다저스, NLCS 1차전 플래허티 선발… 메츠 센가와 맞대결
오늘 오후 5시 15분(현지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뉴욕 메츠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NLCS) 1차전이 펼쳐집니다. 다저스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디비전 시리즈를 5경기 접전 끝에 탈출한 여세를
미국 뉴욕 맨하탄에서 체험하는 한국 오징어게임
넷플릭스, 맨하탄 코리아타운에 개설‘무궁화 꽃’ 등 5개 게임 체험 가능내년 초 서울에도 체험관 오픈넷플릭스 “韓기업과 상품출시 협업중” 10일(현지 시간) 뉴욕 맨하탄 33번가에 있는 한인타운 입구의
‘광복절 기념사 논란’ 뉴욕총영사 “부적절한 발언 한 적 없어”
외통위 국감서 “사과 생각 없어”…야당, 정치편향 논란 집중포화 “행사 개별 개최로 정부와 대통령 모욕당한 상황 소신 발언” 주장 김의환 주뉴욕총영사는 지난 8월 뉴욕에서 열린 광복절
UCLA 교수, 낮은 임금으로 인한 노숙 상황 고백해 충격
UCLA의 천체물리학 강사인 대니얼 맥키온 박사가 자신의 낮은 임금으로 인해 노숙자 신세가 되었다고 밝혀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이 사실은 맥키온 박사가 올린 TikTok 동영상을
[기자수첩] 타운 윌셔길 뒤덮은 낙서.. 비즈니스 간판부터 건물외벽까지
안녕하십니까 라디오서울 이 은 기잡니다. 오늘 저는 타운 윌셔길 건물 곳곳을 뒤덮은 낙서로 인한 문제점에 대해 전해드리겠습니다 타운 복판인 월셔와 웨스턴 교차로 메트로 지하철 역
타운 시니어센터와 USC ..한인 위암발병에 관련 조사 프로젝트 론칭
한인타운 시니어센터가 USC 이은정 박사와 함께 미주에 거주하는 한인들의 위암발병에 관련된 연구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11일 시니어 센터에서 개최된 기자회견에서 신영신 시니어센터 이사장과 USC 이은정 박사는
할리웃 차병원,,괌 주민들 위한 의료서비스 제공
할리우드 차병원이 미국 자치령인 괌 주민들을 위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지난 5월 할리웃 차병원은 괌 정부, 메디케어/메디케이드를 포함한 여러 주요 보험사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협력 방안을 논의해
생고기안에 펜타닐이..
1주일새 가주 고속도로 순찰대가 프리웨이에서 펼친 두 차례 교통 단속에서 170만 달러 상당의 펜타닐을 압수했습니다. 이 중에는 생고기안에 숨겨진 마약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지난 3일 프레스노
주민 발의안 36 캠페인에 세븐 일레븐 1백만 달러 쾌척
세븐 일레븐과 가맹점주들이 오는 11월 선거에 붙여지는 주민 발의안 36을 통과시키기 위한 캠페인에 1백만 달러를 기부했습니다 세븐 일레븐 가맹점주들은 10일 기자회견을 열고, 절도와 마약 범죄에
가주 개스값 또 오를듯
캘리포니아 대기 자원 위원회가 다음 달 새 규제안에 대해 투표할 예정이며, 이 규제안이 통과되면 개스가격이 인상될수 있습니다. 해당 규제안은 2011년에 도입된 프로그램을 확대해 연료의 탄소
10 월 11 일 라디오서울 모닝뉴스 헤드라인
► 11월 선거에서 한인 유권자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문제는 경제와 노숙자 문제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뉴포트 비치시가 공공장소에서의 노숙을 금지하는 조례안을 통과시키고 거리에서 노숙자들은 쉘터로
유권자 등록 부스 찾은 한인 유권자들..선거 최대 관심사는 경제와 노숙자 문제
오늘 (10일) 엘에이 한인 타운내 코리아 타운 플라자 매장에 설치된 유권자등록 부스에는 오는 11월 대선에 참여하려는 한인들의 발걸음이 이어졌습니다 한인 유권자들은 이번 선거에서 가장 중요한
한국계 작가 김주혜, 러시아 톨스토이 문학상 수상
‘작은 땅의 야수들’ 해외문학 부문 영예 한국계 미국 작가 김주혜가 장편소설 ‘작은 땅의 야수들’로 2024 러시아 톨스토이 문학상(야스나야 폴랴나상) 해외문학상을 수상했다. 김주혜는 10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다저스, 샌디에고 파드레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 시리즈 5차전 준비끝!
10월 11일, 다저스 스태디움에서 샌디에고 파드레스와 엘에이 다저스의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디비전 시리즈 5차전이 열립니다. 다저스는 최근 몇 년간 포스트시즌에서 어려움을 겪어왔으나, 이번에는 다르다는 결의를 다지고 있습니다. 다저스는 8-0으로 파드레스를 꺾으며 시리즈를 5차전까지 끌고 왔고, 경기 후 외야수 무키 베츠는 “우리는 그라인더와 파이터들이 모인 팀”이라며 팀의 결의를 강조했습니다. 포스트시즌에서 4차전을 이기고 5차전까지 간 팀들은 27번 중 48번(56%) 시리즈를 승리한 바 있습니다. 특히 다저스는 이번 포스트시즌에서 투수진이 문제였지만, 불펜을 활용해 시즌을 구해냈습니다. 라이언 브라지어, 앤서니 반다, 마이클 코페치, 에반 필립스 등 불펜 투수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다저스는 금요일 5차전에서도 불펜을 활용할지 고민 중입니다. 요시노부 야마모토나 잭 플래허티가 다른 옵션이지만, 이들은 시리즈 초반 파드레스에게 고전했습니다. 외야수 잭슨 메릴은 “타석에 설 때마다 새로운 투수를 상대하는 것은 매우 짜증나는 일”이라며 불펜 투수진의 강력함을 인정했습니다. 다저스는 프레디 프리먼의 부재에도 불구하고 갓빈 럭스, 맥스 먼시, 키케 에르난데스와 윌 스미스가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감독 데이브 로버츠는 “포스트시즌은 거리 싸움과 같다”며 “우리 선수들이 겪은 일들을 극복하고 대응하는 모습을 보니 5차전이 매우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양팀모두 배수의진의 진을 치고 격돌하는 금요일 경기에 전세계 야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오타니 선수의 활약역시 또다른 관전 포인트 입니다.
LA 카운티 Measure A: 노숙자 문제 해결을 위한 새 판매세, 찬반 논쟁 격화
로스앤젤레스 카운티가 노숙자 문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판매세 도입을 앞두고 치열한 논쟁에 휩싸였습니다. 엄청난 예산 투입에도 불구하고 개선이 미비하다는 비판과 기금 사용의 투명성 논란이 이
11월 15일 라디오 서울 ” 코비드 백신과 한방침술 무료 접종 이벤트” 개최
저희 라디오 서울이 오는 11월 15일 엘에이 한인 타운에서 코비드 백신과 한방침술 무료 접종 이벤트를 개최합니다 겨울철을 앞두고 코로바 바이러스 예방접종을 받을수 있고 동국 대와
라스베이거스의 상징, 트로피카나 호텔 해체..
라스베이거스 –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상징적인 건물 중 하나였던 트로피카나 호텔이 지난 10월 9일, 단 몇 초 만에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습니다. 1957년 개장 이래 67년간
Tesla, “We, Robot” 행사에서 혁신적인 Robotaxi 공개 예정
2024년 10월 10일, 로스앤젤레스 – 전기차 혁명을 이끌어온 Tesla가 오늘 저녁, 기대 속에 자사의 자율주행 택시 ‘Robotaxi’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We, Robot”이라는 제목의 이번 행사는 워너브라스
대한항공, 일등석 기내식 사전 주문 서비스 시작한다
대한항공이 한국 출발편 국제선 일등석 클래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기내식 사전 주문 서비스를 시행합니다 기내식 사전 주문 서비스는 원하는 기내식을 미리 선택할 수 있는 제도로
가주 라틴계에서 해리스 지지율 하락.. 전국 라틴계 표심 반영하나? 민주당 우려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이 캘리포니아주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상대로 압도적인 우위를 유지하고는 있지만, 가주의 라틴계 유권자들 사이에서 해리스의 인기가 점점 떨어지고 트럼프의
한인들 4명 중 3명 “다시 미국 이민 올 것”
▶ 퓨리서치 이민자 설문조사▶‘성공기회·자녀교육’ 꼽아 ▶ “부모 세대보다 삶 나아져”▶의료서비스에는 ‘아쉬움’ 한인 이민자 대부분은 과거로 다시 돌아가도 여전히 미국 이민 선택할 것이라는 조사가 나와 주목되고
은행앞에서 2십만 달러 털린 이유.. 경비원이 강도범과 한통속
올 초 팜데일 지역의 체이스 은행 주차장에서 발생한 현금 20만 달러 무장강도 사건은 은행 경비원이 강도범들에게 정보를 흘렸기 때문으로 드러났습니다 엘에이 타임스의 보도에 따르면,연방 주류·담배·화기·폭발물
10월 10일 라디오서울 모닝뉴스 헤드라인
► 소설가 한강이 한국 작가 최초로 노벨 문학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한강 작가는 “매우 놀랍고 영광스럽다”고 말했습니다. ▻ 스웨덴 한림원은 한강의 작품 세계를 “역사적 트라우마에
살모넬라균 오염 계란 비상… 리콜서 ‘최고 심각’ 단계로
▶ ‘마일로 축산회사’·‘토니스 후레쉬 마켓’서 생산 지난 9월초 버지니아를 비롯해 미 전국 9개주에서 리콜됐던 살모넬라균 오염 계란이 이번에는 최고 심각 단계로 격상됐다(본보 9월9일자 A1 참조).
2천3백만 달러규모 메디케어 사기로 덜미
엘에이와 버뱅크에 거주하는 주민 두명이 2천3백만 달러 규모의 메디케어 사기를 저지른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연방 검찰에 따르면, 엘에이에 거주하는 소피아 샤클리안(36세)과 버뱅크에 거주하는 알렉스 알렉사니안(47세)이 9일
의회서 한국인 전문직 비자 확대법안 추가 발의
수오지 하원의원 “호주 전문직 전용비자에 한국 추가” 한국인 전문인력이 미국에서 일자리를 구하기 쉽도록 허용하는 내용의 전문직 취업비자 법안이 미국 의회에서 추가로 발의됐다. 톰 수오지(민주·뉴욕) 하원의원은
한인사회 유권자 등록 캠페인 론치
엘에이 한인회와 엘에이 상의, 한미 연합회등 주요 한인 단체들이 11월 대선에서 한인들의 유권자 등록을 돕는 캠페인을 론치했습니다 9일 엘에이 한인회와 한인 사회 주요 단체들이 함께
토랜스에서, 개에 물린 생후 1개월 아기 사망
토랜스 경찰국에 따르면 개에 물린 생후 1개월 된 아기가 사망했습니다. 화요일 오후 12시 34분, 토랜스 경찰국 소속 경찰관들이 마사 애비뉴(Martha Avenue) 2700번지에서 동물 공격 신고를
LA 오토쇼 11월 22일 개막
엘에이 오토쇼가 오는 11월 22일 개막해 12월 1일까지 엘에이 다운타운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됩니다 올 해 오토쇼에서는 한층 더 다양한 자동차 업체들이 참여해 하이브리드와 전기 차량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