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 캘리포니아

복구비용 지원·세금납부 연장… ‘산불 구제지원 총력’

▶ 신고 납부기한 10월로 연장▶ 바이든 “100% 비용 부담” ▶ SBA도 저금리 재난 대출▶ 최대 1,500억달러 피해 LA에서 사상 최악의 산불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연방정부와

로컬 캘리포니아 타운뉴스 한인

산불 피해자 지원책 쏟아져

엘에이에 두 군데 대형 산불로 인해 막대한 재산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로컬 정부와 일반 사업체들도 산불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팔을 거둬붙였습니다 산불 피해자 지원책 이

로컬 캘리포니아 타운뉴스

하원의장 “산불피해지역 지원에 조건 필요”.. 민주당 반발..

다수당 공화, LA 화재지역 지방정부 이끄는 민주당 인사에 공세 민주당 발끈…”민주 하원 탈환시 공화 강세지역 지원에 조건걸 수도” 막대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낳은 LA

로컬 캘리포니아

이튼 산불 원인으로 전기 송전탑 지목.. 서던 캘리포니아 에디슨에 피해자들 소송제기

전기 송전탑이 이튼 파이어의 발원지로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이튼 파이어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이 13일 서던 캘리포니아 에디슨측에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캘리포니아 소방국 조사관들이 이튼 파이어의

로컬 캘리포니아

LA일부와 벤추라 지역 화재 위험 ‘적색 경보’ 발령… “폭발적 확산 우려”

국립기상청(NWS)이 남부 캘리포니아 지역에 화재 위험 특보를 발령했습니다. 강풍과 건조한 날씨가 맞물려 화재 발생 시 대형 참사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고조 되고 있습니다. 위험

로컬 캘리포니아

릭 카루소도 브렌트 우드 집에 사설 소방대원 배치

팰리세이드 파이어로 대피명령이 내려진 브렌트 우드에 위치한 릭 카루소의 집 에 사설 소방대원이 설치됐다고 엘에이 타임즈와 뉴욕 포스트등이 보도했습니다 어제 (12일) 오후에 소방차와 물 트럭,

로컬 캘리포니아

LA에 강풍 주의보로 산불 확산 위험 고조..사망자 최소 25명

팰리세이드와 이튼 파이어 산불로 인한 사망자가 최소 25명으로 늘었습니다 지난 주말동안 팰리세이드 파이어와 이튼 파이어 진화율이 많이 개선 됐지만 엘에이와 벤츄라 카운티에 오는 수요일까지 시속

로컬

1월 13일 라디오서울 모닝뉴스 헤드라인

► 팰리세이즈 산불은 2만 3,713에이커를 전소시킨 가운데 진화율 14% 보이고 있습니다. ▻ 파사데나 이튼 산불은 1만 4,117에이커를 전소시키고 33%의 진화율 보이고 있습니다. ► 대형 산불이

로컬 캘리포니아

LA 화재 사태, 시장의 약속 불이행으로 사임 압박 고조

LA 화재로 인한 사망자가 최소 24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카렌 배스 시장의 위기 대응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시장 사임을 요구하는 청원에는 10만 명 이상이 서명했습니다.

로컬 캘리포니아

사상 최악의 LA 산불 원인 찾았나.. 새해 불꽃놀이 가능성 제기..

좀처럼 잡히지 않고 있는 미국 서부 로스앤젤레스(LA) 지역의 대형 산불이 새해맞이 폭죽놀이로 시작됐을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미 일간 워싱턴포스트(WP)가 12일(현지시간) 영상과 위성사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

로컬 캘리포니아 타운뉴스

LA 시장 베스, 트럼프와 캘리포니아 간 ‘반목’ 우려 일축

로스앤젤레스(LA) 카렌 베스 시장이 도널드 트럼프 차기 행정부와 캘리포니아 주 간의 ‘반목’이 LA 카운티의 산불 진화 노력을 저해할 수 있다는 우려를 일축했습니다. 베스 시장은 일요일

로컬 캘리포니아

LA 산불로 인한 사망자 24명으로 증가

불길에 갇힌 LA…24명 숨지고 샌프란 면적 잿더미 기상청 “오는 15일까지 돌풍…산에는 시속 113㎞ 달해” 사망 최소 24명·실종 16명…캘리포니아 등 9개 주 1만4천명 투입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로컬 캘리포니아

성난 LA 주민들, 배스 시장 리콜 요구 폭팔

2025년 1월 12일 산불 대응실패와 소방예산 삭감으로 불신 폭팔 로스앤젤레스 – 대형 산불 대응 실패를 둘러싸고 카렌 배스 LA 시장에 대한 주민들의 분노가 리콜 움직임으로

로컬 캘리포니아

캘리포니아 산불 재난에 주민들 분노폭팔, “높은 세금은 어디에 썼나?”

높은 세금 낼 용의있지만 세금사용이 정당해야.. 캘리포니아 주민들이 대규모 산불 재난 속에서 정부의 대응 능력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로스앤젤레스 카운티에 거주하는 크리스티안 포스 연구원은 주민들의

로컬 캘리포니아

LA 카운티 수퍼바이저 캐서린 바거, GoFundMe 수수료 비난

LA 카운티 제5지구 수퍼바이저인 캐서린 바거가 최근 모금 플랫폼 GoFundMe를 비판해 주목받고 있습니다. 산불 피해와 모금 활동 남부 캘리포니아는 최근 대규모 산불로 인해 수만 에이커의

로컬 사회 캘리포니아

산불 진압도 ‘빈익빈부익부’…LA갑부촌 지키는 사설 소방업체

민간 소방관 2명 고용에 하루 3천 달러…매년 화제에 수요 급증 로스앤젤레스(LA)의 대형 산불이 주민들의 재산을 위협하는 상황이 이어지면서 사설 소방 업체에 대한 수요도 급증하고 있다.

로컬 캘리포니아

LA 산불 지역에 주방위군 배치, 약탈 방지 위해 검문소 설치

12일 오후 3시 28분,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알타데나 지역 세잔 애비뉴 4300번지에서 주방위군과 경찰이 산불 피해 지역을 보호하기 위한 검문소를 설치했습니다. 현장 영상에 따르면, 주방위군 병력과

로컬 캘리포니아 타운뉴스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 LA 재건을 위한 ‘마셜 플랜’ 발표

지역 정치인들의 동의 없이는 재건 계획의 실행이 어려워 필요한 예산 마련도 문제.. 캘리포니아주 개빈 뉴섬 주지사가 최근 대규모 산불 피해를 입은 로스앤젤레스(LA)의 재건을 위한 종합

로컬 캘리포니아

트럼프 당선인, LA 산불 대응 비판에 뉴섬 주지사 트럼프 현장 방문 초청

산불로 가열되는 트럼프와 뉴섬의 충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로스앤젤레스(LA) 산불 위기 대응을 비판한 가운데, 캘리포니아 주 및 지역 관리들이 그를 직접 피해 현장으로

로컬 캘리포니아

LA 또 강풍 예보, 산불 확산 우려…소방 당국, 진압 안간힘

기상청 “오는 15일까지 돌풍…산에는 시속 113㎞ 달해” 사망·실종 각 16명…캘리포니아 등 9개 주 1만4천명 투입 로스앤젤레스(LA)에서 동시 다발한 산불이 계속되는 가운데 강풍까지 예보돼 긴장이 고조되고

로컬 캘리포니아 타운뉴스

산불 피해자 위한 타운 쉘터 정보

타운내 긴급 쉘터 (Emergency Shelter) Anny Viloria Winnett (English) 857-928-0878  단기 기간 임시 숙소 쉘터 지원 For temporary shelter at (8th St. and Vermont Ave.)

로컬 부동산 캘리포니아

LA 대화재, 미국 역사상 가장 비용이 많이 드는 자연재해로 예상

로스앤젤레스 카운티를 휩쓴 대규모 산불이 여전히 맹위를 떨치고 있습니다. 이번 화재는 미국 역사상 가장 비용이 많이 드는 자연재해 중 하나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주요 피해

로컬 캘리포니아 타운뉴스

한미 은행..산불 피해 고객 지원 전담반 구성

한미은행이 10 일 엘에이 일원에 발생한 대형 산불로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을 돕기 위해 태스크 포스를 꾸렸습니다. 10 일 이같은 내용을 가주 고객 전체에게 알리는 이메일도

로컬 캘리포니아

LA 화재 대응 실패, 1년간 방치된 저수지 논란 증가

빈 저수지로 1년 가까이 방치.. 부실한 업무관리와 책임지지 않는 공무원들의 안일한 근무태도 최근 로스앤젤레스(LA) 태평양 팰리세이즈 지역을 강타한 대규모 화재 당시 주요 저수지가 비어있었던 사실이

로컬 캘리포니아

뉴섬..산불 피해지역 재건축 절차 간소화 행정 명령 발령

개빈 뉴섬 주지사가 이번 강풍으로 인해 산불 피해를 입은 지역에서 재건축 절차를 간소화해서 신속한 재건을 도모하는 행정명령을 오늘(12 일) 선포했습니다. 이번 조처는 재건축 작업에 투입되는

로컬 캘리포니아

베테랑 소방관들, LA 산불에 속수무책인 이유는…

미 언론 ‘LA 산불 진압 더딘 이유’ 분석케네스·아처 추가 산불… 빠르게 확산“이 정도 산불 막을 체계, 세계에 없어” 로스앤젤레스(LA) 일대를 집어삼키며 미 역사상 최대 산불

로컬 캘리포니아 타운뉴스

산불 피해 지원 위한 다양한 단체들의 구호 활동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인해 15만 명 이상의 주민들이 대피하고 1만 채 이상의 건물이 소실되는 등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이에 따라 여러 단체들이

로컬 캘리포니아

트럼프 “LA 산불로 멋진 집들 불타는데…무능한 정치인들”

뉴섬 주지사 비난한 데 이어 정치인들 싸잡아 비판 LA 산불로 최소 16명 사망…건물 1만2천여채 파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로스앤젤레스(LA)의 대규모 산불과 관련해 무능한

로컬 캘리포니아

[속보] LA 팰리세이즈 산불, 브렌트우드 지역으로 확산

LA 역사상 가장 파괴적인 자연재해 중 하나인 팰리세이즈 화재가 토요일 또 다른 지역으로 확산되었습니다. 화재 현황 주요 소식 브렌트우드 지역 위협소방대원들이 지상과 공중에서 브렌트우드의 주택들을

로컬 캘리포니아

LA 대형산불 사망자 24명으로 증가.. 종말적인 처참한 현실

[연관기사]베테랑 소방관들, LA 산불에 속수무책인 이유는… [연관기사]LA 화재 대응 실패, 1년간 방치된 저수지 논란 증가 [연관기사]LA 대화재, 미국 역사상 가장 비용이 많이 드는 자연재해로 예상

로컬 캘리포니아

LA 시장 캐런 배스, 산불 대응 실패로 리콜 위기 직면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에 대한 부실 대응으로 캐런 배스 시장이 거센 비판에 직면하고 있다. 시민들의 분노가 고조되면서 배스 시장에 대한 리콜 청원이 빠르게 확산되고

로컬 캘리포니아

LA 대형 산불 피해 복구 비용, 최대 570억달러 추정…

캘리포니아 LA를 강타한 대형 산불로 인한 피해 복구 비용이 천문학적 규모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향후 정권 교체 시 연방 정부의 지원 규모에 대한 우려가

로컬

LA의 역대급 산불로 홈리스 정책 역풍부나?…

LA시가 홈리스 지원에 과도하게 예산을 집중하면서 도시 기반 시설과 안전 인프라가 약화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진가운데 엘에이시의 홈리스 정책에 역풍이 불게 되었습니다. 카렌 배스 LA 시장은

로컬 캘리포니아

‘산불로 초토화’ 잿더미만 남은 LA 주택가…”너무 처참해”

LA 카운티 동부 알타데나 화재 지역, 대피령 해제 후 일부 개방돼 형체도 없이 폐허 된 집들…불탄 세탁기·오븐 등 삶의 흔적만 쓸쓸히 [연관기사]LA 대형 산불 피해

로컬 캘리포니아 타운뉴스

산불 피해자 지원을 위한 구호활동 시작..

우드랜드 힐스 레크리에이션 센터(주소: 22401 Miranda St)에서 산불 피해자들을 위한 구호품 기부를 받고 있습니다. 도움을 주는 방법 필요한 구호품: 성금 기부: 자원봉사: 추가 지원 단체

로컬 캘리포니아

LA 대형 산불 업데이트 , 사망자 13명, 5천여 건물 소실

로스앤젤레스 카운티가 팰리세이즈(Palisades)와 이튼(Eaton) 산불로 인해 심각한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집계된 사망자는 13명이며, 약 5,000채의 건물이 소실된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팰리세이즈 산불은 현재 22,660에이커(약 91.7제곱킬로미터)

로컬

트럼프 취임전 기습적인 센트럴 밸리 이민 단속 시행

이민 단속이 트럼프 대통령 취임을 앞두고 캘리포니아 지역 사회를 타겟으로 시행되고 있다고 USA Inquirer이 보도 하고 있습니다. 2025년 1월 7일, 캘리포니아 센트럴 밸리에서 발생한 이

로컬 캘리포니아

LA 대형산불은 인재로 인한 재난..

환경적 요인, 도시 계획 실패 및 정치적 태만이 불러온 인재 2025년 1월 11일 현재, 로스앤젤레스 카운티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은 환경적 요인과 사회적, 정치적 요인이 결합된

로컬 캘리포니아

캐런 배스 시장리콜 위해서는 얼마의 서명이 필요한가?

2025년 1월 11일 기준으로, 로스앤젤레스 카렌 배스 시장의 소환을 요구하는 청원이 주민들로부터 59,150개 이상의 서명을 확보했습니다. 이 청원은 그녀가 진행 중인 산불 위기를 처리하는 방식을

로컬 캘리포니아

LA 게티박물관·UCLA 인근 산불 확산 우려

로스앤젤레스 소방당국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J. 폴 게티 박물관과 캘리포니아대학교 로스앤젤레스캠퍼스(UCLA) 방향으로 번질 수 있는 산불과 전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아널드 슈워제네거 등 유명인들이 거주하는 맨더빌 캐니언에서는

로컬 캘리포니아

무려 117 만 갤런의 저수지 물을 화재 진압에 사용못한 이유는?

저수지 정비이유로 저수지 물을 뺀것이 이유 정비기간이나 진행과정은 미공개.. 사나고 서야 점검을 하는 안일한 행정이 불러온 인재.. 로스앤젤레스(LA) 팔리세이즈 지역을 강타한 대형 산불 진압 과정에서

로컬 캘리포니아

UCLA, 대형 산불로 캠퍼스 폐쇄

UCLA가 로스앤젤레스를 강타한 대규모 산불로 인해 이번 주 남은 기간 동안 캠퍼스를 폐쇄했습니다. UCLA 훌리오 프렝크 총장은 9일 대학 커뮤니티에 보낸 메시지를 통해 “현재 캠퍼스에

로컬 캘리포니아 타운뉴스

[실시간 화재속보]끊이지 않는 화재와 방화범죄들..

엘에이 역사상 최악의 화재 발생으로 화재 진압을 못한은 상황에서 방화추정 화재와 각종 화재들이 다발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피해가 늘고 있으며 LAFD의 대처 능력에 한계가 오고 있습니다.

로컬 캘리포니아 타운뉴스

LA 산불에 멜 깁슨 집도 잿더미…샤론 스톤은 이재민에 옷 기부

해리 왕자 부부, 대피소 찾아 주민 위로 미국 서부 최대도시 로스앤젤레스(LA)를 강타한 대형산불이 좀처럼 잡히지 않는 가운데 할리우드 스타들의 피해도 잇따르고 있다. 10일(현지시간) 영국 BBC

로컬 캘리포니아

뉴섬, 트럼프 맹폭에 “산불 현장 직접 와서 보라”

‘물 없던 대규모 저수지’ 조사 명령…LA 명소 ‘게티센터’ 지역도 대피령 개빈 뉴섬 미국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로스앤젤레스(LA) 대형 산불 책임론을 제기하며 연일 자신을 맹비난하는 도널드 트럼프

로컬 캘리포니아

LA 역사상 최악의 산불, 샌퍼난도 밸리와 UCLA 위협

로스앤젤레스 역사상 가장 파괴적인 자연재해 중 하나로 기록된 팔리세이즈 화재가 금요일 밤 LA의 주요 인구 밀집 지역으로 급격히 방향을 바꿨습니다[1][7]. 태평양 연안의 팔리세이즈 지역을 초토화시킨

로컬 캘리포니아

팔리세이즈 화재, 산불 금요일 샌퍼난도 밸리로 확산

LA 역사상 가장 파괴적인 산불인 팔리세이즈 화재가 금요일 샌퍼난도 밸리 주요 인구 밀집 지역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Sky5 영상에 따르면 화재의 북쪽 측면이 산타모니카 산맥의 멀홀랜드

로컬 캘리포니아

불길 잡으면 또 다른 화재가… LA산불, 서울 면적 4분의 1 태웠다

‘할리우드힐스’ 산불 완진됐지만케네스·아처 또 화재… 확산 거세인명 피해도 늘어… 사망자 11명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로스앤젤레스(LA) 일대를 불태운 산불이 닷새째 확산되고 있다. 당국이 소방 자원을 총동원해 불길을

건강/라이프 경제/IT 캘리포니아

산불 피해 1천억달러… 화재보험 보상 ‘막막’

▶ 건물 전소만 9,000채 이상▶ 상당수 소유주 보험 없어 ▶ 주정부 보험 있지만 제한적▶ 귀중품 등 증빙자료 필수 LA 지역을 덮친 대형 산불로 천문학적 규모의

로컬 한인

남가주 전역 대기질 최악… “어린이·노약자 주의해야”

짙은 연기·냄새·재 날려 LA·OC·인랜드까지 영향 “외부활동 피하고 마스크 수돗물 끓여서 마셔야” 한인 주민들도 많은 알타데나 산불 지역의 주택들이 굴뚝과 토대만 남은채 차량들까지 잿더미로 변해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