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드랜드 힐스에 거주하는 30 대 여성이 동거남과 다툼끝에 동거남을 칼로 찔러 살해한후, 달리는 차에서 어린 두딸을 프리웨이에 내던져, 생후 6개월된 딸이 숨지는 비극이 발생했습니다. 사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