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일원의 주거비가 급등하면서, 젊은 한인 직장인들도 생활비 절감을 위해 다시 부모님 댁으로 들어가 함께 사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로 첫발을 내딛으면서 나만의